국내 최초의 프랜차이즈
인큐베이팅 투자 그룹, (주)스탠다드브릿지
(주)스탠다드브릿지
CEO 이영복
많은 사람들이 물었습니다.
“ 잘나가는 입시학원 원장직을 정말 그만 둘 거냐고 ”
조금도 고민하지 않았습니다.
지인들은 걱정스레 물었습니다.
“ 교육만 하던 사람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잘 할 수 있냐고 ”
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.
업계 관련자들이 물었습니다.
“ 기획 파트 출신이 과연 영업을 할 수 있겠냐고 ”
직접 브로슈어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나갔습니다.
부동산 관계자들이 물었습니다.
“ 상권을 모르는 사람이 점포개발을 할 수 있겠냐고 ”
한 달에 3회 이상 구두 굽을 갈아야만 했습니다.
컨설턴트 선배님들이 묻습니다.
“ 경영학 비전공자가 제대로 된 브랜딩을 할 수 있겠냐고 ”
성공시킨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로 답했습니다.
본부 대표님이 묻습니다.
“ 사범대 출신 컨설턴트인데
경영 전반에 대한 코칭도 가능하냐고 ”
수많은 가맹점을 직접 개설하고, 본부들의 당면 과제를
컨트롤하면서 성공과 실패에 대한 노하우를 얻었습니다.
직원들이 말합니다.
“ 이 정도면 업계 정상인 거 같은데
이제 워크홀릭에서부터 좀 벗어나자고 ”
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클라이언트사의 성공을 위해서는
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.
지금 이순간도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.
업계 관계자들이 약간 시샘하며 퉁면스럽게 묻습니다.
“ 요즘 다들 힘들다던데 스탠다드브릿지 혼자만
잘 나가는 거 같아 ”
‘당연하지! 우리의 열정이 당신들보다 늘 앞서가니까!’ 라고
생각하며 말없이 조용히 미소 짓습니다.
남들은 저를
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투자 업계의 마이더스의 손이라
말하지만, 그렇게 생각치 않습니다.
지금의 스탠다드브릿지는
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
밤낮없이 사고하고 회의하며 전투적으로 일만 하는
워크홀릭 이영복을 옆에서 응원해 주고 같이 달려 준
직원들과
말없이 도와주신 정말 고마운 많은 분들이
있으셨기에
오늘의 스탠다드브릿지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.
앞으로도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.
감사 드립니다.